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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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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️⃣ "The Giver" (기억 전달자) – Lois Lowry (1994년 수상)

    👉 미래 사회에서 감정을 통제당하는 소년이 기억을 전달받으며 진실을 깨닫는 이야기. 한국에서도 필독서로 추천됨.

    2️⃣ "Number the Stars" (별을 헤아리며) – Lois Lowry (1990년 수상)

    👉 2차 세계대전 당시 덴마크에서 유대인 친구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녀의 감동적인 이야기.

    3️⃣ "Holes" (구덩이) – Louis Sachar (1999년 수상)

    👉 억울하게 수용소에 보내진 소년이 구덩이를 파며 숨겨진 비밀을 밝혀가는 이야기.

    4️⃣ "The One and Only Ivan" (아이반, 단 하나뿐인 친구) – Katherine Applegate (2013년 수상)

    👉 쇼핑몰에서 전시된 고릴라 ‘아이반’이 자유를 찾는 감동적인 이야기.

    5️⃣ "The Tale of Despereaux" (데스페로) – Kate DiCamillo (2004년 수상)

    👉 용감한 생쥐 데스페로가 공주를 구하는 모험을 그린 동화 같은 이야기.

    6️⃣ "Bridge to Terabithia" (테라비시아로 가는 다리) – Katherine Paterson (1978년 수상)

    👉 두 친구가 상상 속의 왕국을 만들면서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.

    7️⃣ "A Single Shard" (조각 한 점) – Linda Sue Park (2002년 수상)

    👉 고려청자를 만드는 장인을 꿈꾸는 소년의 이야기. 한국계 작가의 작품으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음.

    8️⃣ "When You Reach Me" (너에게 닿기를) – Rebecca Stead (2010년 수상)

    👉 시간 여행과 미스터리가 결합된 독특한 스토리.

    9️⃣ "The Girl Who Drank the Moon" (달을 마신 소녀) – Kelly Barnhill (2017년 수상)

    👉 마녀가 키운 소녀가 마법을 깨닫고 성장하는 판타지 이야기.

    🔟 "Out of the Dust" (먼지아이) – Karen Hesse (1998년 수상)

    👉 미국 대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한 강렬한 성장 소설.


    1️⃣1️⃣ "Crispin: The Cross of Lead" (크리스핀과 납 십자가) – Avi (2003년 수상)

    👉 중세 영국을 배경으로 한 모험 소설.

    1️⃣2️⃣ "Because of Winn-Dixie" (위니 딕시 때문에) – Kate DiCamillo (2001년 아너 수상)

    👉 강아지 ‘위니 딕시’와 한 소녀의 따뜻한 이야기.

    1️⃣3️⃣ "Flora & Ulysses" (플로라와 율리시스) – Kate DiCamillo (2014년 수상)

    👉 초능력을 얻은 다람쥐와 소녀의 유쾌한 이야기.

    1️⃣4️⃣ "Shiloh" (샤일로) – Phyllis Reynolds Naylor (1992년 수상)

    👉 학대받던 강아지를 구하려는 소년의 이야기.

    1️⃣5️⃣ "Bud, Not Buddy" (버드, 낫 버디) – Christopher Paul Curtis (2000년 수상)

    👉 아버지를 찾기 위한 소년의 모험을 다룬 이야기.

    1️⃣6️⃣ "Julie of the Wolves" (늑대와 함께한 소녀) – Jean Craighead George (1973년 수상)

    👉 늑대와 교감하며 살아가는 소녀의 생존 이야기.

    1️⃣7️⃣ "Sarah, Plain and Tall" (세라, 평범하고 키가 큰) – Patricia MacLachlan (1986년 수상)

    👉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한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.

    1️⃣8️⃣ "From the Mixed-Up Files of Mrs. Basil E. Frankweiler" (프랭크와일러 부인의 뒤죽박죽 미술관) – E.L. Konigsburg (1968년 수상)

    👉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생활하는 남매의 모험.

    1️⃣9️⃣ "Walk Two Moons" (두 개의 달을 걷다) – Sharon Creech (1995년 수상)

    👉 가족과 상실, 성장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.

    2️⃣0️⃣ "Hello, Universe" (안녕, 우주) – Erin Entrada Kelly (2018년 수상)

    👉 우연히 얽힌 네 명의 친구들이 운명을 바꾸는 이야기.


    📌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이유

    ✔️ 국내 번역본이 출간되어 접근성이 높습니다.
    ✔️ 초등학교와 중학교 필독서로 추천 되고 있습니다. 
    ✔️ 영화화되거나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 많습니다. 
    ✔️ 감동적이거나 교훈적인 메시지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. 

    이 리스트는 학교 및 도서관에서 자주 추천되는 책들을 포함하고 있으며,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뉴버리 수상작들을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. 😊📚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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